3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서성저수지, 서성적벽, 하서에서 동면 장동리로 넘는 길, 서성재, 장동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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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목) 날은 맑고 따뜻하다. 영상 16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일심저수지 - 오성재 - 서성리 - 서성저수지 - 하서길 - 서성적벽 - 장동저수지-장동리-동면초등학교-화순고등학교 총 연장 및 거리 : 1시간 57분. 20km. 실제로는 2시간 30분. 서성재 : 동면 하서에서 동면 장동리로 넘어가는 고개(작명) 서성적벽 : 동면 서성리 저수지 ( 1965년 착공하여 1972년 준공)(작명) 경로 자세히 보기 경로 : 화순고등학교 - 일심저수지 - 오성재 - 서성리 - 서성저수지 - 하서길 - 서성재 - 서성적벽 - 장동저수지-장동리-동면초등학교-화순고등학교 오늘 새로운 길을  탐색했다. 서성리 저수지의 서성적벽을 아래에서 보면서 적벽 꼭대기에 올라가서 보면 어떨까 했는데, 오늘 그 길을 찾았다. 서성리 하서마을에서 동면 장동리로 넘어가는 길을 찾았고, 그 고개(서정재)에서 적벽 꼭대기로 가는 길을 찾았다. 적벽 꼭대기에서 바라본 서성리 저수지. 아! 정말 오금이 저리다. 여기에서 번지점프를 하면 정말 정말 짜릿하겠다. 서성저수지에서 올려다 본 서성적벽 서성적벽에서 내려다 본 서성저수지 서성재 정상의 느티나무 서성재 정상의 쉼터

큰재 - 화순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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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목) 날은 맑고 따뜻하다. 영상 16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벽오동 정자 - 큰재 - 너와나목장 - 큰재 - 화순고등학교 총 연장 및 거리 : 1시간 30분. 15km. 실제로는 2시간 30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벽오동 정자 - 큰재 - 너와나목장 - 큰재 - 화순고등학교 큰재까지 오르는데 벽오동 정자에서 한 번 쉬고 곧바로 큰재까지 올랐다. 처음 넘을 때는 10번도 넘게 쉬었는데 이제는 한 번 쉬고 넘을 정도니 장족의 발전이다. 벽오동 정자 아래 사진은 벽오동 정자를 지나 기원정사에서 화순을 내려다 본 모습이다. 기원정사에서 화순을 내려다 본 전경 아래 사진은 큰재 고개 마루에서 한 컷 큰재 고개마루 아래 사진은 큰재에서 내려다본 수만리 전경. 어제 보아도 참 아름답다. 화순의 알프스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예전에 큰재 너머 물촌을 걸어다닐 때 정말 지겹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화순의 명소 중의 명소가 되었다. 차가 얼마나 많이 다니던지 자전거 타기가 무서울 지경이다. 저 멀리 거대한 풍력발전기도 보인다. 무등산 밑 마을, 수만리, 물촌. 나의 원적지. 6.25때 당시 이장이셨던 할아버지가 밤에는 인민군이 산에서 내려와 식량 달라고 괴롭히고, 낮에는 국방군들이 인민군들에게 식량을 줬다고 두들겨 패서 못견디고 화순 읍내로 이사를 나왔다는데, 이사를 온지 한달 만에 물촌 집이 폭격을 맞았다고 아버지에게 들었다. 당시 이사 나오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의 나도 없었을지 모른다. 수만리 전경 오늘은 수만리(물촌)으로 내려가지 않고, 너와나목장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아래 사진은 너와나목장이 있는 무등산 탐방지다 무등산 탐방지-너와나목장 돌아오는 길은 갔던 길을 돌아왔다. 죽을 힘을 다해 오르던 큰재. 내려올 때는 정말 쏜살같이 내려왔다. 내려올 때의 그 기분, 정말 잊지 못할 만큼 짜릿하다. 바람을 가르며 최고속도 66.1km/s의 속도. 눈물이 나서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다. 이럴 때 고글이 필요할 것이다. 넘어지거나 어디 부...

능주면 백암저수지 만수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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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목) 날은 맑고 따뜻하다. 영상 16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하만골(감도리) - 능주면 광사리 - 백암리 백암저수지 - 능주면 만수리(수동) 만수저수지 - 백암 마을회관(느티나무 보호수) - 화순고등학교 총 연장 및 거리 : 1시간 14분. 20km. 실제로는 2시간 30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하만골(감도리) - 능주면 광사리 - 백암리 백암저수지 - 능주면 만수리(수동) 만수저수지 - 백암 마을회관(느티나무 보호수) - 화순고등학교 능주면 광사리, 백암리, 만수리, 만인리 일대가 복숭아 밭이다. 복사꽃이 필 때 꼭 가보자. 언제부터인가 화순읍 도웅리, 주도리, 서태리, 능주면 광사리, 백암리, 만수리, 만인리 등이 복숭아 밭이 되었구나. 특히 만인리는 복숭아 나무가 없는 집이 없단다. 개구리가 나왔구나. 그런데, 불행히도 황소개구리. 백암저수지 물속을 자세히 보았더니 황소개구리가 천지다. 자기들끼리 잡아 먹었는지, 개구리 사체도 널려있다.(아래 사진) 백암저수지 황소개구리 백암저수지 만수리(수동)저수지. 저수지 위쪽으로 복숭아 밭이 있다. 돌아오는 길에 백암리 마을을 방문했다. 복숭아 마을 답게 벽화가 분홍 복숭아로 그려져 있고, 문패도 복숭아 문패로구나. 마을마다 있는 200년 된 느티나무도 있다. 복숭아 문패 200년된 느티나무 결론 : 능주면 광사리, 백암리, 만수리, 만인리. 복숭아 꽃이 만발할 때는 멋져 보이겠는데, 마을이 높이 세워진 새 도로로 인해 꽉 갇힌 모습이다. 그전에도 경전선 철도에 막혔었는데, 이제 새 도로까지 마을을 가로막고 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을까? 밖으로 나가기가 그리 수월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 도로로 인해 차량의 접근성은 굉장히 좋아졌다고도 할 수 있다.

큰재에서 마천 쉼터를 지나 산길로 환산정까지(서성리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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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수)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 날은 맑고 온화하다.  경로: 화순버스터미널 - 만연폭포 - 벽오동 정자 - 마천쉼터 - 1분기점 - 2분기점 - 서성리 구 외가집(환산정) - 언도리 - 화순버스터미널 총 연장 및 거리 : 1시간 14분. 20km. 실제로는 5시간 30분. 전체 경로: 화순버스터미널 - 만연폭포 - 벽오동 정자 - 마천쉼터 - 1분기점 - 2분기점 - 서성리 구 외가집(환산정) - 언도리 - 화순버스터미널 : 위 빨간색이 산길이다. 산봉우리로만 연결되어 있다. 산길 경로 : 마천 쉼터 - 1분기점-2분기점-환산정. 이 길은 완전 거친 산길이다. 아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겁없이 산길을 타다니. 위 사진의 빨간색 경로, 아래 사진의 마천 쉼터 - 1분기점 - 2분기점 - 환산정 까지의 길은 산봉우리들을 타고 넘는 길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넘을 수 있는 길이 아니었다. 오르막길은 경사가 거의 45도가 넘어 자전거를 탈 수가 없고, 내리막길 또한 경사가 45도가 넘어 자전거를 타면 앞으로 꼬꾸라진다. 자전거의 앞바퀴와 뒤바퀴의 간격이 좁은 구조 또한 경사 급한 내리막길에서 타기 어려운 구조다. 이 길은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일부 길은 그냥 걸어서 내려오기도 힘든 바위길이다. 내내 자전거를 밀고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겁없이 자전거로 올라 정말 혼났다. 그런데, 내가 자전거를 탄지 이제 한 6개월 넘었나 싶다. 처음에 큰재를 넘을 때는 만연폭포 부근에서 포기. 두번째 넘을 때는 도중에 10번도 더 쉰 것 같고, 세번째 넘을 때는 5번 정도 쉰 것 같은데, 이번에 네번째 넘을 때는 벽오동 정자에서 한 번만 쉬었다. 어쩌면 쉬지 않고도 그냥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장족의 발전이다. 마천 쉼터에서 1분기점까지 올라가는 경사. 사진으로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이 경사가 약 45도다. 이 경사는 앞으로 나올 경사에 비하면 그저 평범하다. 2분기점 부근의 이 표식은 뭘까? "국가 중요시설...

화순 동면 운산저수지, 구수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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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월) 경로 : 화순고등학교 - 화순천을 따라 다지리 - 충의로를 따라 동면 농공단지 - 동면 운산마을 운산제 - 동면 구수마을 구수제 - 가던 길 되돌아 화순고등학교 총 연장 및 거리 : 1시간 14분. 20km. 실제로는 2시간 30분. 경로 : 화순고등학교 - 화순천을 따라 다지리 - 충의로를 따라 동면 농공단지 - 동면 운산마을 운산제 - 동면 구수마을 구수제 - 가던 길 되돌아 화순고등학교 운산제. 운산저수지. 참 물이 맑다. 운산저수지에서 내려다 본 운산마을. 내려가는 길에 마을 어르신들께 물어보니 한 40여 가구가 산다고 한다. 운산제. 석양에 반짝이는 은빛 물결. 그리고 바닥까지 보이는 맑음 이곳 운산저수지에 마을에서 공동으로 새우양식장을 운영한다고 한다. 내려가는 길에 어르신들께 물어보니 해마다 마을 울력으로 새우를 잡아서 마을 잔치를 한다고 한다.  운산에서 한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터널이 생겼는데, 한천 쓰레기 매립장이 생기던 즈음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한 10년 되었나? 구수제. 구수마을에 있는 저수지. 저수지 아래와 위쪽에도 농토들이 많이 있다. 저수지 너머 산을 넘으면 한천인데, 넘는 길이 없구나.

화순 고인돌 유적지,대신저수지,울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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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토 )  날은 청명한데 ,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 .  북풍 ,  서풍이 거세서 자전거 타기가 영 옹삭하구나 .  자전거가 앞으로 가지 않고 뒤로 가려하는구나 . 경로  :  화순고등학교  –   화순천 따라 죽청리 죽청대교  –   도곡 불문사 추모관  –   도곡 대신저수지  –   도곡 효산리 모산 마을  –   화순고인돌 유적지  –   화순 울곡 저수지  –   보검재 ( 도곡에서 춘양으로 넘어가는 고개 )  –   대신리 고인돌 관광안내소  –   지석천 부곡교  –   화순고등학교 경로 총 연장 및 거리 : 2시간 30분, 38km. 실제로는 12시 경에 출발하여 5시 경에 도착(5시간) 고인돌유적지 입구(도곡면). 여기서 1km 전방에 고인돌공원이 있다. 불문사 추모관. 이곳은 절이 아니고 추모관이다.  멀리서 거대한 불상이 보이기에 방문했다. 고인돌공원 가는 중간 쯤에 있다. 이 추모관이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아래 사진과 같이 도곡면 일대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구나. 불문사 추모관에서 내려다 본 도곡면 전경. 멀리 화순읍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구나. 또 그 뒤로 만연산과 무등산이 보이고. 만연산과 무등산을 가까이서 봤을 때는 둘이 비슷한 산인 것처럼 느꼈는데, 멀리서 보니 만연산은 거대한 무등산의 새끼 산처럼 보인다. 이곳에서 보니 화순이 역시 호남지역 답게 농토가 광대하다. 이 사진은 위 사진의 위치에서 약간 왼쪽으로 돌려 찍은 사진이다. 중앙의 저 멀리 산 속에 도곡온천이 보인다. 거리는 약 6km 정도? 대신저수지. 고인돌공원 가는 길 고개 쯤에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은빛 물결이 곱다. 특히 거센 바람에 일렁이는 잔물결의 휘몰아침이 마치 은빛 물고기떼가 몰려...